어제(26일) 오후 8시 반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42살 김 모 씨가 흉기로 자신의 가슴을 찔러 숨졌습니다.
김 씨는 별거 중인 부인 35살 노 모 씨와 가족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주방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자신의 왼쪽 가슴을 찔러 중상을 입고 119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2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인 노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