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오른 타격감' 이대호,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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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 선수가 끝내기 안타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대호는 히로시마와의 홈경기에서 3-3 동점인 10회말, 다섯 번째 타석에서 마무리 투수 히데키의 직구를 때려 중전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이대호는 4타수 2안타, 볼넷 1개로 타율을 .263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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