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의료진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인공심장을 이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로마 밤비노의 어린이 병원은 16개월 된 유아에게 티타늄으로 만든 무게 11g의 인공심장을 이식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물 실험에만 시도됐던 초소형 인공 심장이 인체에 이식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탈리아 의료진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인공심장을 이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로마 밤비노의 어린이 병원은 16개월 된 유아에게 티타늄으로 만든 무게 11g의 인공심장을 이식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물 실험에만 시도됐던 초소형 인공 심장이 인체에 이식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