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전·충남 경선 1위…누적 선두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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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의 대전·충남지역 대표 경선에서 이해찬 후보가 1천208표로 42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한길 후보는 169표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득표에서도 이해찬 후보는 1천398표로 김한길 후보를 205표 차로 따돌리면서 하루 만에 다시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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