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청, 미국서 중국 인권 비판 계속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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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체류 중인 중국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 천광청이 중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비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씨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인권 운동 때문에 중국에서 감금된 데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의 한 자녀 정책에 따른 인권 침해를 비판해온 천씨는 지난 달 가택연금에서 탈출해 미국 대사관으로 피신한 뒤 지난 19일 미국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천 씨는 "중국에서 압력으로 나를 침묵시키지 못했다면 어떤 다른 압력도 나를 침묵시키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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