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낮 12시 반쯤 인천 옹진군 백령면 콩돌해안 삼거리에서 1톤 트럭과 스타렉스 차량이 부딪쳤습니다.
사고 당시 트럭과 스타렉스에는 1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트럭 운전자 67살 유 모 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소방헬기를 이용해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려던 트럭과 진촌리 방향으로 직진하던 스타렉스가 충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