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약 시알리스, 전립선비대증에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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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는 매일 복용하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 5mg(성분명 타다라필)의 적응증이 전립선 비대증으로 확대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릴리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시알리스 5mg에 대해 기존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적응증 외에 '양성 전립선 비대증의 징후 및 증상 치료', '발기부전 및 양성 전립선 비대증 징후 및 증상 동반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했다.

식약청은 1989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시알리스의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한 세 건의 임상연구 결과에 근거해 시알리스의 이번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했다.

한국릴리 관계자는 "시알리스는 이번 적응증 추가를 통해 중년 이상 남성들에게 가장 흔한 발기부전과 양성 전립선 비대증을 동시에 치료하는 방법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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