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5월 25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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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총도 받고 손가락질도 받지만, 국회의원은 어디까지나 한 명 한 명이 국민을 대표하는 헌법기관입니다.

범죄사실이나 불법행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혹이나 비난 여론만으로 제명을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오늘(25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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