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달리던 승용차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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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11시 반쯤 서울 상암동 월드컵파크 7단지 사거리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마자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 앞부분이 전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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