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노점상들에게 폭력을 휘둘러 자릿세를 뜯어낸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구월동에서 노점상들을 둔기로 때리고 협박해 8차례에 걸쳐 3000여만 원을 뜯어낸 3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또 노점상 29살 이 모 씨 등 7명에게 연이율 225%로 돈을 빌려준 뒤 빚을 갚지 않는다며 노점을 부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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