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진과 수해, 건물 붕괴와 같은 대형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 의료지원팀'을 구성해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발족한 '재난 의료지원팀'은 서울시 공무원과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약사 등 모두 82팀 413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재난 의료지원팀'은 평소에는 보건소나 병원 등에서 환자를 진료하다가, 대형사고가 발생할 경우 소방재난본부의 지시를 따라 현장에 출동해 의료활동을 펴게 됩니다.
서울시는 신속한 의료지원을 위해 환자 처치와 분류, 대처 요령 등을 연 4회 이상 교육해 실전대응력을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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