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도시 교정에서 농작물을 키우다가 주말에는 농어촌 체험학습을 하는 팜스쿨이 전국 30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 체험과 생태학습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농어촌 이해도를 높이고 인성을 발달시키고자 인구 20만 명 이상의 도시 소재 초등학교 30곳을 팜스쿨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들은 교내에 텃밭을 조성해 학생들이 농작물을 직접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주말에는 농산물가공시설 등을 연계한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농식품부는 주5일 수업제가 올해 전면 시행돼 주말 여가가 많아진 도시 어린이들이 농어촌의 따뜻한 정서를 체험하면 인성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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