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생활하게 될 중국의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 천광청이 FBI와 국무부의 24시간 보호를 받게 된다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명보는 천광청과 가족들이 당분간 미국 뉴욕대 기숙사에서 외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FBI와 국무부에서 천광청을 보호할 요원을 파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한 인권운동가는 중국 당국이 고향에 남아 있는 친지들을 박해할 우려가 있어 천광청이 미국에서도 말이나 행동을 조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