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20일) 많이 더우셨죠? 뜨거운 휴일이었습니다. 봄이 벌써 지나간 건 아닌가 싶은 정도였는데 오늘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서울과 동두천에 기온이 30도가 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나영 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오늘이 올해 들어 가장 덥다고요?
<기상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어제도 많이 더우셨을 텐데 오늘은 좀 더 덥습니다.
서울은 올 들어 가장 높은 30도까지 치솟겠고요, 동두천 31도를 비롯해 중부 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마치 한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날도 화창해서 볕도 뜨겁게 내리쬐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은 동풍이 불어오면서 평년보다 오히려 기온이 낮겠는데요,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으니까요, 화재 예방에도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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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맑은 날씨에 강한 일사까지 더해지면서 고온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30도를 비롯해 전국이 30도으로 안팎으로 덮겠습니다.
또 잠시 뒤에는 부분 일식도 나타나겠습니다. 6시 23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해의 일부가 달 그림자에 가려지게 되는데요, 전국이 맑은 하늘이어서 부분 일식을 감상 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나영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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