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악인 한 명이 네팔 에베레스트 등정을 마치고 내려오다가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네팔 주재 한국대사관은 충남고를 졸업한 산악인들로 구성된 원정대 대원인 24살 송원빈 씨가 에베레스트를 오른 뒤 하산 도중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측은 "송 씨가 다른 대원 한 명과 함께 내려오다가 19일 밤과 20일 새벽 사이 하산 도중 고소증세로 갑자기 쓰러져 낭떠러지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다른 대원이 내일(22일) 오후 베이스캠프에 도착하면 파악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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