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각장애인 인권변호사 천광청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19일) 저녁 6시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지난 2일 미국 대사관에서 나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천광청은 어제 오전 중국 관리들에게 갑작스런 출국 허가 통보를 받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어하는 천광청의 희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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