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성 관광객, 게스트하우스서 성폭행 당해…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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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이 한국인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일본인 관광객 45살 A씨가 지난 6일 서교동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업주의 친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고소장에서 새벽 1시쯤 잠을 자는데 업주 친구가 방에 들어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성은 최근 일본으로 돌아간 뒤 주한일본대사관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신원을 파악하고 검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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