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의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결핵환자 4명이 발생해 보건 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초부터 이번 달까지 이 학교 학생 4명이 결핵으로 판정됐고, 전교생을 추가 검사한 결과 약 200명이 결핵균을 갖고 있는 잠복 결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잠복 결핵자로 확인된 학생들에게 예방 차원에서 약을 복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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