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 민주주의는 앞으로 보름 안에 국회의원 당선자 몇몇을 국회로 보낼지 말지 사상 유례없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 당선자들이 과거에 주사파였는가 보다는 후보 선정과정이 정당했는지, 이들이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법과 제도가 통제할 단계도 지나버렸습니다.
남은 것은 국민들 목소리뿐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한국 민주주의는 앞으로 보름 안에 국회의원 당선자 몇몇을 국회로 보낼지 말지 사상 유례없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 당선자들이 과거에 주사파였는가 보다는 후보 선정과정이 정당했는지, 이들이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법과 제도가 통제할 단계도 지나버렸습니다.
남은 것은 국민들 목소리뿐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