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이 올해 경제 성장률 목표를 1.2%에서 0.8%로 하향조정했습니다.
머빈 킹 중앙은행 총재는 유로존 분열 위기로 영국의 경제 회복 노력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올해 성장 목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킹 총재는 그리스 악재가 불거진 유로존 위기는 영국 경제회복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킹 총재는 그러나 물가상승률 억제목표는 기존의 2% 선을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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