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민호의 런던행이 좌절됐습니다.
대한유도회는 세계랭킹 8위 조준호가 10위까지 주어지는 시드를 받을 수 있어 28위인 최민호보다 메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최민호는 14일 최종선발전에서 라이벌 조준호를 꺾었지만 끝내 탈락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민호의 런던행이 좌절됐습니다.
대한유도회는 세계랭킹 8위 조준호가 10위까지 주어지는 시드를 받을 수 있어 28위인 최민호보다 메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최민호는 14일 최종선발전에서 라이벌 조준호를 꺾었지만 끝내 탈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