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야외활동 많은 5∼6월 '식중독 주의보'


동영상 표시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중독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식약청은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과 함께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돼 집단 식중독 사고가 우려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식약청이 최근 4년 동안 분석한 결과 야외활동이 많은 5~6월에 전체 식중독의 5분의 1가량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