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1] ① 밀항 회장님의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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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영업정지 결정이 내려지기 직전.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밀항을 시도하다 해경에 검거됐다.

밀항 직전 회삿돈 200여억 원을 인출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김 회장의 비리와 횡령 그리고 각종 불법 행위 의혹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특히 30년 전 가짜 서울대 법대생 사건으로 세간의 화제에 올랐던 사실이 드러나고 과거의 수상한 행적들이 속속 밝혀지면서 그가 어떻게 수십억대의 자산가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현장21>은 허위와 거짓이 난무하는 김 회장의 과거에서부터 그가 미래저축은행의 회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추적하고 은행금고를 사금고처럼 사용했던 김 회장의 비리 의혹을 파헤친다.

또한 계속되는 저축은행 대주주들의 부도덕한 행태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살펴본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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