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올림픽 대표 탈락…조준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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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가 런던 올림픽 대표에 선발 되지 못했습니다.

대한유도회는 국가대표 선발 강화위원회를 열고 남자 66kg급 대표로 조준호를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랭킹 8위 조준호가 랭킹 10까지 주어지는 시드를 받을 수 있어 28위인 최민호보다 메달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최민호는 대표 선발전에서 조준호를 두 번이나 꺾고 우승했지만, 뒤늦게 체급을 올려 세계랭킹을 끌어 올리지 못해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의 꿈을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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