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오늘(15일) 오후 전당대회를 열어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4명을 선출합니다.
모두 9명이 출마한 이번 대표 경선에서는 범 친박계인 황우여 전 원내대표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다음 달 9일 전당대회에 출마할 8명의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이해찬 고문과 김한길 당선자의 양강 구도 속에 각 계파별 후보들이 경쟁하는 양상입니다.
새누리당이 오늘(15일) 오후 전당대회를 열어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 4명을 선출합니다.
모두 9명이 출마한 이번 대표 경선에서는 범 친박계인 황우여 전 원내대표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다음 달 9일 전당대회에 출마할 8명의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이해찬 고문과 김한길 당선자의 양강 구도 속에 각 계파별 후보들이 경쟁하는 양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