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흙더미 무너져…인부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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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낮 12시쯤 경남 양산시 한 건설폐기물 처리작업 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61살 김 모 씨 등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김 씨 등은 배수관 누수장소를 찾는 굴착 작업이 진행하다 20m 높이의 흙더미 형태의 폐기물이 무너져지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업체 대표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규정 준수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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