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비닐하우스서 불…국유림 일부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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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시흥시에서 타이어 창고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접한 국유림으로 번지면서 비닐하우스 1동과 국유림 약 1000㎡를 태워 1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주인인 72살 오 모 씨가 쓰레기를 태우던 중 실수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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