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1시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불로 돈사 1개 동이 모두 불에 타 새끼돼지 390마리 등 560여 마리의 돼지가 불에 타 죽거나 화상을 입어 1억 3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지붕 수리를 위해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옮겨 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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