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망을 통해 텔레비전 방송을 서비스하는 IPTV의 가입자가 서비스 개시 3년 4개월만에 500만을 넘어섰습니다.
오늘(10일) 열린 가입자 500만 명 돌파 기념식에서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방송과 통신을 따로 구분할 수 없는 스마트미디어 시대를 맞아 미디어업계는 양질의 콘텐츠와 사용자 편의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넷망을 통해 텔레비전 방송을 서비스하는 IPTV의 가입자가 서비스 개시 3년 4개월만에 500만을 넘어섰습니다.
오늘(10일) 열린 가입자 500만 명 돌파 기념식에서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방송과 통신을 따로 구분할 수 없는 스마트미디어 시대를 맞아 미디어업계는 양질의 콘텐츠와 사용자 편의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