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9일) 11시 20분쯤 대구 비산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 66제곱미터가 타고 2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잠을 자던 중 냄새가 나 마당으로 대피해 보니 대문 옆 빈방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집주인 박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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