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사찰의 전 주지 스님을 포함한 승려 8명이 억대의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금당사의 전 주지인 성호 스님은 서울 유명 사찰의 주지와 부주지 스님 등이 지난달 말 전남의 한 호텔에서 거액의 판돈을 걸고 포커 도박판을 벌였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해당 주지 스님은 지난 5일 사의를 표명하고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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