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바꾸려다…견인차-승용차 충돌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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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용인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양지 교차로 부근에서 45살 김모 씨가 몰던 견인차가 35살 예모 씨의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견인차 운전자 김 씨가 숨지고 예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선을 바꾸려다 뒤에서 오던 승용차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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