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으로 재활 훈련 중인 프로야구 SK 김광현 투수가 지난해 한국시리즈 이후 6개월 만에 실전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삼성과 2군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2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1개를 허용하면서 두 점을 내줬습니다.
직구 최고 구속 145km를 기록하면서 삼진은 4개를 잡아냈습니다.
김광현은 2군 경기에 두 세 차례 더 등판한 뒤 1군 무대에 오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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