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경주마에 대한 도핑검사를 허술하게 해 승부조작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감사원 감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은 마사회가 일부 치료약물을 금지약물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진정제와 같이 경주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치료약물은 조교사 등 관계자에 의해 승부조작에 사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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