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공원 돌고래 쇼 중단…생태설명회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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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이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인 돌고래 쇼를 중단하고, 앞으로 무료 생태설명회만 열기로 했습니다.

서울대공원은 오늘(8일)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어 이렇게 발표하고,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의 방사가 완료되기 전까지 새 돌고래 도입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공원 측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달 13일부터 사흘 간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2%가 돌고래 공연 지속을 희망했으며, 40%는 폐지, 8%는 모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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