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단체협의회 "당선자 7인 논문, 모두 심각한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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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학술단체로 구성된 학술단체협의회가 표절 의혹이 제기된 국회의원 당선자 7명의 논문을 검증해본 결과 "모두 심각한 표절"이라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학단협은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강기윤, 정우택, 염동열, 신경림, 유재중, 정세균, 문대성 당선자의 논문이 '복사 수준의 베끼기', '짜깁기', '리포트 무단 도용' 등 심각한 표절을 저질렀다고 판정했습니다.

학단협은 표절이 확인된 만큼 이들 당선자는 스스로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하며, 논문을 통과시킨 교수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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