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청소년, 아침식사 자주 거르면 심장병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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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고 아침을 거르는 현대인들 많습니다.

그런데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자주 아침을 거를 경우 훗날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호주 태즈메이니아 대학 연구팀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와 심장병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식습관을 20년 동안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어린 시절이나 성장기에 아침밥을 자주 거르면 20대 후반부터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침을 거르면 위가 비고 결과적으로 위에 더 많은 지방이 쌓이기 때문인데요.

이에 연구팀은 섬유소가 많은 음식이나 비타민, 또, 미네랄과 같은 영양소가 심장병의 위험을 낮춘다면서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은 아이들의 미래 건강을 위해 부모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생활습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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