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 직전 중국으로 밀항하려다 체포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에 대해 검찰이 이르면 오늘(6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김 회장은 지난 3일 밤 경기도 화성 궁평항을 통해 중국으로 밀항하려다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금융당국은 김 회장이 밀항을 시도하기 전 저축은행 자금 203억 원을 부당 인출한 사실을 적발해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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