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다 체포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지난 3일 회삿돈 203억 원을 미리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김찬경 회장이 지난 3일 오후 5시쯤 회사자금 203억 원을 인출한 사실을 미래저축은행에 파견된 감독관들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회삿돈 사전 인출 사실을 즉시 검찰에 통보하고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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