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새벽 3시 반쯤 서울 여의도동의 한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주점 내부 60여㎡를 태우고 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호텔에 투숙하고 있던 1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주점 천장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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