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훔친 스마트폰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41살 전 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3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 씨 등은 훔치거나 잃어버린 스마트폰 430여 대를 1대 당 20만 원에서 50만 원에 사들인 뒤 중국으로 되팔아 모두 4억 3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씨 일당은 스마트폰 수리 공장을 차려 사들인 중고 스마트폰을 새제품 처럼 꾸며 1대 당 2만 원을 더 받고 중국으로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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