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오늘(4일) 저녁 양육시설 어린이 30명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를 관람했습니다.
김 총리는 부모와 떨어져 지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끝나기 전에는 끝나지 않았다'는 야구 격언을 인용하면서 "용기를 잃지 말고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면 각자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오늘(4일) 저녁 양육시설 어린이 30명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를 관람했습니다.
김 총리는 부모와 떨어져 지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끝나기 전에는 끝나지 않았다'는 야구 격언을 인용하면서 "용기를 잃지 말고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면 각자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