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근처 8차선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길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부러지면서 전력 공급이 중단돼 일대 20여 가구가 정전됐습니다.
한전은 트럭을 끌어낸 뒤 전신주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서울대입구역으로 향하는 내리막길에서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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