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계동 60세 남성 투신…신병 비관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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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6시쯤 서울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60살 이 모 씨가 자신의 9층 집에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9층 복도의 창문이 열려 있고 바로 앞에 간이 의자가 있었던 것으로 미뤄 이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족은 경찰 조사에서 이 씨가 최근 암이 재발해 신병을 비관해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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