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둔갑 꼼짝마!' 수산물 유전자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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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나 고등어처럼 원산지 둔갑이 잦은 어종은 유전자 분석으로 단속합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갈치, 고등어, 낙지, 뱀장어, 아귀, 옥돔, 홍어 등 7개 어종에 연간 3천 건의 유전자 분석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도매시장, 백화점, 대형상점 등 취급량이 많은 곳을 집중적으로 단속해서 원산지를 바꾼 수산물이 대량으로 유통되지 않게 미리 막습니다.

수산물 수요가 늘어나는 명절이나 주요 어업 시기에는 검역검사본부 단속 요원 천명과 지방자치단체가 합동으로 유전자 분석을 하기로 했습니다.

집중 단속 시기와 대상은 4월 뱀장어, 5월 홍어,6월 갈치, 8월 낙지, 9월 옥돔, 10월 고등어, 11월 아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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