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경찰서는 밤늦게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성추행 한 혐의로 12살 A군을 붙잡았습니다.
A군은 지난달 28일 밤 11시쯤 경기 광명시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귀가하던 28살 B씨를 뒤따라가 치마를 들췄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씨의 비명에 놀라 도망친 A군은 인근 편의점에서 나온 공익요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을 가정법원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