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지하철 출입구 돌진…'주차장'으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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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5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에서 승용차 한 대가 지하철 8번 출입구로 들어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운전자 70살 권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하철 출입구를 순간적으로 지하 주차장으로 착각해 차를 몰고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당시 출입구엔 지하철 승객이 없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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