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제90회 어린이날과 어린이 주간을 맞아 각종 행사를 개최합니다.
복지부는 `함께 나누며 자라나는 우리들'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참여해 어린이가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주간으로 선포된 오늘부터 일주일간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놀이와 문화마당, 아동안전포럼, 안전교육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첫날 선포식에선 어린이, 아동관련 학계와 현장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홍보대사 위촉, 어린이 포럼 등을 선보였습니다.
올해 홍보대사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가 선정됐으며, 어린이포럼에선 아동권리 침해사례와 개선사례를 어린이들이 직접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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