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5시 50분쯤 부산 진구 당감동의 25층짜리 아파트의 21층 31살 김 모 씨의 집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부엌 일부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7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튀김요리를 하던 도중 기름에 불이 붙었다는 집주인 김 씨의 증언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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