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입구역 승강기 고장 승객 8명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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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낮 12시 반쯤 서울 동소문동의 지하철 성신여대 입구역 지하 1층 승강기가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안에 타고 있던 70살 고 모 씨 등 8명이 갇혀 4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승강기가 층과 층 사이에 멈춰섰으며, 수동 조작 장비도 작동하지 않아 승강기 상부의 문을 열고 사다리를 이용해 구조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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